백종원 선생님도 놀란 과자 레시피,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미슐랭 음식보다 더 맛있다고 합니다

과거에 비해서 요리를 손 쉽게 하는 방법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전자렌지 또는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많습니다. 또한, 과거에 비해서 밖에서 먹는 음식보다는 집에서 소소하게 음식을 먹을 때 술 안주 또는 아이들 간식으로도 적극 추천드리는 과자레시피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혹여나 에어프라이어기가 없는 분은 인터넷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니, 한번 확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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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레시피 TOP5

1. 홈런볼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한 분이라면 한번쯤은 시도해본 과자는 바로 홈런볼입니다. 제조법도 180도에서 3분만 놀리면 초코가 녹아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이 됩니다. 30대 이상 분들이 맥주 또는 소주 안주로도 자주 즐겨합니다.

2. 마가렛트

남녀노소 좋아하는 과자인 마가렛트도 180도에서 5분만 돌리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1가지 특이사항이 있다면 에어프라이기를 돌리고 나서 2~3분 식혀줘야만 바삭한 식감과 버터의 맛을 조금 더 느낄 수 있습니다.

 

3. 스칸치 캔디볼

편의점에 방문하면 한번쯤 스카치 캔드볼을 돌려 먹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꿀맛이 포함되어 있어서, 유아부터 어른들까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과자입니다. 조리 방법은 160도 기준으로 7분를 돌리게 되면 카라멜이 녹으면서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습니다.

4. 버터링

버터링은 그냥 먹어도 맛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침 조식에서도 커피랑 자주 먹는 과자이기도 합니다. 조리 방법은 180도 기준으로 4분만 돌리게 되면 버터 냄새뿐만 아니라 과자의 바삭함 맛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5. 카스타드

여러가지 파이의 종류가 있지만, 카스타드 내에 있는 크림이 녹아서 빵 내부에 잘 스며들어가면 부드러운 맛을 조금 더 낼 수 있습니다. 조리 방법은 에어프라이어기에서 180도로 4분만 돌려주면 됩니다.

6. 찰떡쿠키

찰떡과 쿠기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찰떡쿠키를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기준 5분간 돌려주면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단맛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과자가 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받은 과자와 인터넷의 정보를 활용했다는 점을 참고 바랍니다. 과자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분은 하단 배너를 선택하며 준비해보는 것도 1가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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