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관관계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을 위하여 어떠한 방법으로 액운을 버릴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지금의 세계에서 살아가면서 돈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살아가는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잘 되지 않는 경우, 어쩔 줄 몰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전문 무당인 나라대신궁에서 인간관계 액운을 버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인간관계의 불운
인간관계에서 대상은 회사 동료, 친구, 가족, 연인관계 등 다양한 인간관계가 존재합니다. 모든 사람과 100% 친해질 수 없지만, "이 사람"과 인연을 끊을 수 없다면 개선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가령, 대화를 통해서 진행하는 분드로 있지만 결국 망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가족과의 관계에서는 재산 문제로 인하여 소송까지 가는 발생하고 "폭력"과 같은 무력행사도 했을때도 경찰을 불러서 곤란한 상황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과 구설수에 오르거나, 이설, 관계에 걸린 액수를 물리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안좋더라도 "이 비방"을 사용하게 되다면 개선하살 수 있으며, 소송과 관련된 내용이 걸려있으면 본인에게도 조금 더 유리한 방향으로 나오는 비방법입니다. 특히, 아내 또는 자식 간의 관계에서 불화로 인하여 힘들 때도 조금 더 친하게 지낼 수 있으며, 부부관계에도 탁월한 효과를 본 사람이 있다는 점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준비물
오늘 소개할 비방법의 준비물은 2가지입니다.
10원 동전 3개와 하얀색 종이입니다.
다양한 무속인을 보시는 분이라면 10원 동전은 액을 때거나 안좋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 많이 이용된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에 할 비방도 10원 동전을 사용할 경우 최대한 옛날 동전으로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하얀색 종이를 선택할 때 재질에 상관없이 선택해도 됩니다. 다만, 꼭 흰색으로 해야하는 궁금증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요.
흰색이 되어야만 하는 이유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개선하는 방향으로 만들기 위한 시도이기 때문에 깨끗하고 맑아지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비방법 준비방법
1. 준비한 종이에 본인의 생년월일과 이름을 적습니다.
2. 본인과 사이가 안좋은 사람의 생년월일과 이름을 적습니다.
- 여기서 상대방의 나이만 알고 생년월일을 모르는 경우 나이하고 이름만 적어도 무방합니다.
- 나이도 모르고 이름만 안다고 한다면 나이만 적어도 무방합니다.
3. 마지막 하단에 관재면 관재소멸, 싸울 일과 관련하여 내용이 있으면 "구설 소멸"이라고 작성합니다.
4. 준비한 동전 3개를 종이 위에 올리고 김밥 말듯이 접어서 만듭니다.
5. 동전을 종이에 감쌀 때 관재 또는 구설이 없어지게 도와달라고 생각하고 접는게 중요합니다.
6. 마지막으로 감싼 종이를 신발장 상단 위의 구석에 넣어두면 됩니다.
신발장에 넣어 두는 이유는 모든 부정은 발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특히, 집 안에서 가장 부정적인 장소를 선택을 한다고 한다면 화장실보다 더 심한 곳이 신발장이기 때문입니다.
7. 마지막으로 관계가 원만하게 해결될때까지 그대로 두었다고 문제가 해결되면 종이를 태우고 30원을 길바닥에 버려야 합니다.
본인과 주변에 인간관계가 나뻤다면 한번 쯤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참고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SPhafr6KgZ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