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3차 백신을 맞고도 오미크론 확진자로 분류되는 것인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요즘은 백신 3차 접종을 하더라도 오미크론 코로나의 확진자로 분류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변 친구들뿐만 아니라 유명 연예인도 3차 접종을 하더라도 걸리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인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미크론 확진

프리뷰

주변 사람들이 확진자의 속도를 확인해보면 코로나를 일찍 걸리고 자연 면역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주변에서도 백신 면역은 자연면역보다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말은 델타변이까지는 틀린 말입니다.

보통 우리는 백신을 맞을 때 팔에 맞게 됩니다. 팔에 맞은 백신은 팔 근육 속 혈액을 타고 항체들이 온 몸에 퍼지게 됩니다. 팔 주변에는 백신을 대항하는 항체는 생깁니다. 그러나 코와 입 속에는 팔에 맞은 면역력처럼 강하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캐나다 토론토대 결과

캐나다 토론토대 조사에서 백신접종자 및 오미크론 확진자에 대한 코와 입 내에 항체가 생길 확률이 30%와 100% 차이를 보이면서 면역력에 대한 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형상이 나오는 이유는 백신은 맞을 때, 팔부터 항체가 시작되지만, 감염자는 입으로 타고 들어오기 때문에, 입 주변으로 면역력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오미크론은 다른 코로나와 다르게 입과 코로 전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당 포스팅은 건강뉴스 유튜브를 참조하여 작성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하단 배너를 클릭하면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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