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2.5단계 격상으로
서울 내에서는 비상이 걸린 상황입니다.
매일, 400~500명 이상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서울시 내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글을 쓰기 전, 밖으로 외출을 자제하고
마스크는 필히 착용 부탁드립니다.
서울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 조치
전국적 유행 본격화로 인하여
의료체계의 토앙 대응 범위를
초과하는 수준으로 전국적으로
유행이 1주 이상 지속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주 평균 400-500명 이상이거나
전국 2단계 상황에서 더블링 등
급격한 환자 증가 상황에 따라서
실시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서 가급적 집에
머무르면서 외출모임을
자제해야 합니다.
서울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 다중이용시설
중점관리시설인 경우에는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집합금지가 실시됩니다.
일반관리시설에는 21시 이후 운영 중단 등
제한 강화, 위반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를 실시하게 됩니다.
기타 시설은 이용인원을 제한합니다.
국공립시설인 경우에는 경륜, 경마 등
운영 중단 이외 시설 30% 인원제한합니다.
사회복지시설에는 철저한 방역 하에
운영을 실시하게 됩니다.
서울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 일상 및 사회 경제적 활동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인해서 실내 전체
2m 이상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모임행사는 50인 이상 금지되며
스포츠관람은 무관중으로 경기합니다.
교통시설인 경우에는 KTX, 고속버스 등
50% 이내로 예매제한 권고드리지만,
항공산업은 제외입니다.
등교는 전 학년 1/3 준수해야 하며
종교활동은 집단감염 상황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비대면 20명 이내로 인원 제한 및
식사를 금지합니다.)
직장근무는 인원의 1/3 재택근무를
권고하며 고위험사업장 마스크 착용
을 권고하는 상황입니다.
이상 서울 코로나 2.5단계 방여조치에
대해서 준비해두었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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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힘이 됩니다.